영화 마녀2 주인공 14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배우 신시아 나이 정보
영화 마녀2 주인공으로 신예배우 신시아가
발탁되어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나왔습니다.
영화 마녀는 2018년 개봉하여
318만명 기록을 세웠습니다.
마녀2 촬영은 제주도에서 올해 12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번 마녀2 주인공은 신시아 배우로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었습니다.
신시아 작품 경력을 찾아봤는데
아예 경력이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신시아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아직 작품 경험이 없는 신인배우로, 어떤 역할을
맡게될지는 아직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배우 신시아는 현재까지도 자세한 얼굴이 드러난
사진이 공개되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신시아 나이 22세
서울 한 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중입니다.
마녀2 감독 박훈정이 신시아를
주인공으로 발탁한 이유는
신시아의 다양한 표정때문입니다.
신시아도 제 2의 김다미가 될 수 있을지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마녀2는
2018년 마녀의 속편입니다.
이에 따라 스토리가 이어져야해서
영화 마녀에 나왔던 김다미와 조민수도
다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이도 어린 신시아
과연 영화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마녀2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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