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주막 김희선 사춘기 딸 BTS 정국 오빠, 군대 보내고 싶다
우도주막 김희선 사춘기 딸 언급
배우 김희선이 tvN 예능 우도주막에서
자신의 딸 사춘기라며 언급했습니다.
김희선 사춘기 딸은 방탄소년단 정국의 광팬!
딸 연아가 어린 시절 TV에 종종
출연했었는데 지금은 벌써 초등학교 6학년!
사춘기라서 김희선의 속을 썩히고 있나봐요 ^^;;
우리들의 영원한 아역배우 류덕환!
우도주막 첫 게스트로 나와서
신혼생활에 대한 얘기도 해주더라구요.
김희선이 늦게 결혼한줄 알았는데
32살에 결혼해서 애를 낳았다고 합니다.
결혼하고 6개월만에 애를 가져서
신혼생활을 많이 즐기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이쁜 딸이 있어서
또 다른 행복이 있을 것 같습니다.
김희선 사춘기 딸이 요즘
사춘기라서 김희선이 힘든가봐요.
BTS 정국 팬인데 정국을 오빠라고
자꾸 부르니까 김희선이
넌 오빠없다. 외동딸이다 말해줬다고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희선 외모는 여전히 아름답네요.
우도주막에서 활약이 대단해서
요즘 재밌게 시청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