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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1일차 - 스타벅스 서머 스테이킷 재고가 없음 ㅠㅠ

INFO NEWS 2019. 6. 23.

블로그를 거의 3년 운영하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왔습니다. 블로그는 애드포스트 승인이 나서 수익을 3년간 10,000원정도(?)냈지만, 수익성이 없는 블로그라서 거의 방치해두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유투브에서 소소하게 돈 벌 수 있는 플랫폼을 찾던 중 티스토리를 알게되었네요! 제가 최근 가장 관심이 많은 재테크와 수영을 키워드로 티스토리를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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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일정의 마지막은 스타벅스였는데요..! 이걸 받으러 무거운 몸을 일으켜 스벅에 왔지만... 재고가 없다네요. 수요일에나 들어온다하여 수요일 회사근처 스벅으로 출근하려구요 ㅎㅎ



수영 후 낮잠 실컷 자고 나와서 출출하길래 샌드위치와 프라푸치노를 시켰습니다. 원래 프라푸치노 잘 안마시는데(비싸고 칼로리높아서) 비치 타올 받으려고 주문했습니다!
저는 스벅을 제값주고 사먹은 기억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 참여 등으로 받은 기프티콘으로 구매합니다. 이따 집 갈 때는 엄마가 좋아하는 아이스헤이즐넛아메리카노 벤티사이즈를 포장해가려구요!
기프티콘 이벤트 관련해서 곧 포스팅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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