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스토리 1일차 - 스타벅스 서머 스테이킷 재고가 없음 ㅠㅠ
블로그를 거의 3년 운영하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왔습니다. 블로그는 애드포스트 승인이 나서 수익을 3년간 10,000원정도(?)냈지만, 수익성이 없는 블로그라서 거의 방치해두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유투브에서 소소하게 돈 벌 수 있는 플랫폼을 찾던 중 티스토리를 알게되었네요! 제가 최근 가장 관심이 많은 재테크와 수영을 키워드로 티스토리를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
오늘 제 일정의 마지막은 스타벅스였는데요..! 이걸 받으러 무거운 몸을 일으켜 스벅에 왔지만... 재고가 없다네요. 수요일에나 들어온다하여 수요일 회사근처 스벅으로 출근하려구요 ㅎㅎ
수영 후 낮잠 실컷 자고 나와서 출출하길래 샌드위치와 프라푸치노를 시켰습니다. 원래 프라푸치노 잘 안마시는데(비싸고 칼로리높아서) 비치 타올 받으려고 주문했습니다!
저는 스벅을 제값주고 사먹은 기억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 참여 등으로 받은 기프티콘으로 구매합니다. 이따 집 갈 때는 엄마가 좋아하는 아이스헤이즐넛아메리카노 벤티사이즈를 포장해가려구요!
기프티콘 이벤트 관련해서 곧 포스팅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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