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될순없어 심진화 김원효 팬티 사업 정보 찾아봤어요!

INFO NEWS 2021. 5. 17.

1호가 될순없어 심진화 김원효 부부 강아지 태풍이를 산책시키는 장면이 나왔는데 김원효가 산책하는내내 사업 전화로 굉장히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김밥사업에 이어 공기, 팬티사업까지 진행하는 김원효는 계속해서 사업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심진화는 불만을 토로했고, 개그맨 김태균을 집에 초대하여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김원효가 시작한 팬티 사업은 이미 출시된 제품으로 맘편한팬티로 인터넷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시니어를 위한 팬티로 김원효의 효심이 팬티에도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심진화가 직접 팬티를 입어보며 피드백을 거침없이 해주는 등 여러모로 김원효의 사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1호가 될순없어 김원효가 팬티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모델 제의가 들어왔는데 팬티의 원단이 마음에 들어서 직접 사장님께 전화를 걸어 사업에 참여한 것이라고 합니다. 심진화는 '전문가도 아닌 당신이 왜 팬티 사업을 하는 거냐'며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팬티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심진화 김원효 부부에겐 또 하나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그 전화는 공기 사업에 대한 전화였습니다. 지리산의 맑은 공기를 캔에 넣어 판매하는 것으로 김원효가 광고 문구를 직접 정하는 등 대표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을 계속해서 벌리는 김원효의 모습에 심진화는 개그맨 대표 사업가 김태균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김태균 나이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입니다. 2005년 박미선 코디네이터 출신 이지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업 실패담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개그맨 후배인 김원효에게 진심이 담긴 조언을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