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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일하게 긴장감 돌 시상식인 sbs 연기대상 후보

INFO NEWS 2020. 12. 27.

올해 연기대상 연예대상 딱히 긴장감이 없었는데 

SBS 연기대상은 유일하게 긴장감이 돌 것 같습니다.

 

1. 남궁민

 

 

원톱물에 신인작가+ 야구 드라마로는 

유일하게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스토브리그 

작년 2019.12.13 방영 시작하여 연초에 한게 단점

 

2. 한석규

 

 

 

시즌2라서 딱히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시청률로 대박친 낭만닥터 김사부2

올해 SBS 최고 시청률을 찍기도 했었다고..!

 

 

3. 펜트하우스 여주인공 

김소연 이지아 유진

 

 

막장드라마라고 하지만 퀄리티가 

넘나 높아서 매회 기대가 되는 펜트하우스 

내년 상반기까지 쭉 이어질 예정으로 

공동주연이 3명인게 변수입니다.

현재로선 이번주에 플래그 세운 김소연이 강세지만,

악역은 대상을 잘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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