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해진 키이스트 전속계약 주가도 상승할까?

INFO NEWS 2021. 2. 6.

배우 유해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체결!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자, 국내 최고의 연기파 연예인 유해진과 키이스트는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전문 기획사인 키이스트는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아티스트가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해진은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한 이후 2021년인 지금까지 쉴틈없이 작품을 하며 대한민국의 '믿고 보는 배우'로 활약중이다.

(전속계약)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와 기획사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고용 계약 - Exclusive Contract

유해진 나이는 올해 1970년생으로 52세, 뛰어난 연기력과 친근한 이미지로 영화뿐만아니라 예능 삼시세끼 등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호감형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유해진과 키이스트가 전속계약을 맺으며 서로에게 win-win 할 수 있어보인다. 이에 따라 키이스트 주가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잠시 반등을 주었는데 2월~3월 중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플릭스 기대작 승리호가 곧 개봉하는데 승리호에 유해진이 출연하여 키이스트 주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진다.

출처_넷플릭스

키이스트에는 박하선, 강지영, 손현주, 김동욱, 김서형 등 다수의 연기파 배우들이 속해 있다. 여기에 유해진이 전속계약을 맺으며 합류하면서 키이스트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진다. 5일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영화 승리호에는 유해진이 출연, '승리호'는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새량살상무기인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상황에 뛰어드는 내용이다. 승리호에는 김태리, 송중기, 진선규가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유해진이 12년만에 스튜디오산타클로스를 떠나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점은 유해진의 연기 활동에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은 분명해보인다. 유해진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