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순없어 심진화 김원효 벤츠 차 마사지 기능 전기차 시승 후기

1호가 될 순 없어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방송 되었습니다. 김원효가 다른 때와 달리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에 데려갔습니다. 유난히 심진화에게 애교 부리는 모습을 보고, 개그맨 박준형이 이상하다고 의심을 하네요.

결국 김원효가 심진화를 데리고 간 장소는 벤츠 매장이었습니다. 김원효는 다 계획이 있었습니다. 어른들의 놀이터 차 시승을 해 보며 심진화의 눈치를 봤지만 심지 나는 비싼 차에 가격에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심진화와 김원효가 방문한 매장은 벤츠 매장입니다.
김원효가 계약금 100만원을 내고 계약한 차는 The new CLS 약 2억원의 가격대의 차량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자동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김원효가 시승한 차량은 벤츠 s클래스 amg 입니다. 벤츠 신형 차량은 예약금 100만원을 걸어둬야 구매할 수 있어서 김원효는 미리 예약금을 걸어두었습니다. 이번에 알게된 심진화는 크게 화를 내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차 한대 가격이 2억원이라 스튜디오에 있는 팽현숙 박미선도 크게 놀란 표정입니다.
부부인데 혼자 결정해서 차를 예약했다는 점은 심진화가 화를 낼 상황이 맞는 것 같습니다.

1호가 될 순 없어 심진화 김원효가 실제 타고 있는 차량은 전기차입니다.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CEVO-C 입니다. 2인만 탑승할 수 있어서 부부, 1인 가구 소비자가 많습니다. 작고 앙증 맞은 크기라서 주차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 1호가될순없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