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 도와줬던 피자집 근황.jpg
기초수급자 도와줬던 피자집 돈쭐 현장!
전재산이 500원 밖에 없었던
기초수급자 가정의 아버지는
7살 딸 아이가 생일날 피자,
치킨을 먹고 싶다고 하자
고민 끝에 단골 치킨집 사장님에 전화를 걸어
기초수급비가 나오는 날 돈을 내겠다며
외상을 요청했습니다.
사장님은 피자, 치킨을 보내줬고
이 사연이 인터넷에 소개되었습니다.
사장님은 무난히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바로 다음날 주문량 60배 증가
피자나라치킨공주
본사에서 용병까지 보내주면서
돈쭐 주문을 소화했습니다.
용병까지 구한 본사 센스 대박 bbb
피자나라 치킨공주 << 여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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